오블완 1일차는 우리집 강아지와 일상
by 취미왕하비 2024. 11. 7. 23:53
이것은 무어냐
최근에 식품건조기를 드디어 사고말았던
첫 도전은 강아지 간식만들기..ㅎ
엄마의 샤인머스캣을 노리는 강쥐..
너눈 안되,,
저희집 찰떡이는 닥스훈트랍니다
허리가 기니까 저러고 노네
털이 극극단모라 요즘같은날씨를 추워함
멍린이집에서의 찰떡이
꽤나 관심종자이다
1109 오블완 찰떡이와 아침산책
2024.11.09